화합 살리고

칠곡人기척

경북 최강
칠곡군청 레슬링팀을 만나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인류의 가장 원초적인 싸움 방식 중 하나인 몸싸움에서 유래된 격투 종목 스포츠 레슬링.
유리한 위치를 재빠르게 점하고 각종 기술을 이용해 점수를 따내는 레슬링은 오랫동안 올림픽의 효자 종목이었다.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군민의 사랑을 받아온 칠곡군청 레슬링팀, 새로운 선수·감독으로 새 단장한 칠곡군청 레슬링팀을 만났다.

선수들과 감독

올해로 30주년 젊은 피 수혈한 레슬링팀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우수한 레슬링 선수들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94년 5월 처음 결성됐다. 올해로 창단된 지 딱 30주년이다. 오랜 역사만큼 지금까지 보여준 레슬링팀의 성적은 누가 나무랄 것도 없이 훌륭하다. 직장운동경기부로 등록된 전국 49개의 레슬링팀 가운데 칠곡군은 늘 강팀에 속한다. 전국체전에서 많게는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고, 매해 금메달 1개 이상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과거 칠곡군청 소속이었던 이유미 선수는 전국체전에서 무려 9회 연속 금메달을 땄을 정도다. 이처럼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회장기 레슬링 대회는 물론 경북도민체전, 전국체전을 넘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써내려가며 칠곡군의 위상을 함께 드높이고 있다.
올해 레슬링팀의 분위기는 지금까지와 사뭇 다르다. 전체 6명의 선수 가운데 무려 5명의 전도유망한 젊은 피들이 수혈됐다. 신임감독도 올해부터 부임했다. 팀 내 세대교체가 대대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김재강 신임감독은 무려 12년간 칠곡군청 레슬링팀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지휘봉을 잡은 만큼 누구보다 더 칠곡군청 레슬링팀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새로운 감독과 선수 영입은 팀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지난 3월 19일부터 3일간 열린 제42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는 박부봉 선수와 김민서 선수가 각각 그레고로만형과 자유형에서 2위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것이다.김 감독은 “새롭게 발굴하고 영입한 5명 중 3명은 대학을 졸업한 신인이다”며 “훌륭한 선수로 육성해서 칠곡군을 위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레슬링팀의 각오 한마디! 칠곡군민께 인사드립니다!

김민서 선수

김민서 선수(125kg급·자유형)

올 한 해 꾸준하게 열심히 훈련해서 부상없이 시합마다 메달을 꼭 따고 싶습니다.

김용욱 선수

김용욱 선수(79kg급·자유형)

제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해서 후회 없는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민 선수

신민 선수(74kg급·자유형)

몸 관리를 철저히 해서 출전하는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

박상민 선수

박상민 선수(65kg급·자유형)

부상 없이 연습한 만큼 시합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나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중일 선수

이중일 선수(57kg급·자유형)

지난해 부상이 있었던 만큼 올해 몸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경기력을 끌어올려 예전처럼 좋은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

박부봉 선수

박부봉 선수(55kg급·그레고로만형)

몸무게 감량을 통해 체급을 맞춰서 올 한 해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1등을 꼭 하고 싶습니다.

칠곡군을 위해 뛰는 레슬링팀 선수들,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올 한 해 감독 및 선수들의 훌륭한 성적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Lets 칠곡칠곡 할머니들이 만드는
유일무이 K-할매 콘텐츠
칠곡愛만곳곳에 울려펴지던 독립의 함성
칠곡의 독립유공자
강원형·장석영·장진홍